주문하고 하루만에 왔어요. 봄웜이라 웜톤 자주쓰는 립제품 같이 올려요. 요즘은 차차틴트 많이썼는데 글로시한 립이 요즘 트랜드더라구여. 페리x라는 입술 올리면 생각보다 텁텁하고? 차차는 건조하고, 샤x은 너무 쨍분홍이라 좀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 동생이 소개시켜줘서 패션캣 알게됐어요.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소개템이니까 특별하게 고민안하고 한번 사보자해서 샀는데, 입술에 올리니까 🫶🏻촉촉하구 광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🫶🏻 색상이 맑게 올라와서 마음에 들어요. 갠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봄웜템으로 박제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당.

스마트스토어에서 작성된 구매평